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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렁길을 아시나요? 2009년 대통령이 여름휴가지로 추천하면서 인기를 끌게 된 비렁길은, '비탈'의 지역사투리입니다. 총 18.5km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절경과 푸른 바다는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.
환경부 인증 자연환경해설사와 비렁길의 역사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비렁길을 걷다보면 금오도와 동고지마을이 있는 안도의 아름다움에 더욱 깊이 빠지게 될 거예요!